우선 앞서
" 스토리 "가 있어야
두괄식 MainPoint(핵심내용), Feeling, Why, Filler 등
오픽노잼의 철학을 시험보는 내내 실천할 수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했다.
그래서 오픽 시스템에게
나 왠만하면 이런이런 문제 줘
라고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있는 서베이를 선택하고자한다.
이전에는 항상 시험보는 시간에 그냥 임의로 체크했었는데..
이걸 우선순위화해야한다는 걸 이제야 느낀다.
Part 1 of 4
: 일 경험 없음
Part 2 of 4
: 학생 아님, 수강 후 5년 이상 지남
근데 사실 어학수업에 대해 엄청 할얘기가 있으면 선택해도되지 않나 싶다.
Part 3 of 4
:개인이나 아파트에 홀로 거주
여기서 이렇게 선택하고, 실제 말할 때는 가족이나 룸메랑 산다고해도
전혀 문제가 없없다고 한다.
제일 중요한 부분
Part 4 of 4
이 부분은 OPIC 공식 홈페이지의 샘플이랑 실제 시험이랑
내용이 달라서 그냥 내가 선택할 거만 나열했다.
여기서 최소 12개를 골라야하기때문에
딱 12개를 선택하기로
1. SNS하기
2. 공원가기
3. 해변가기
4. 커피숍/카페 전문점 가기
5. 클럽/바 가기
6. 음악감상하기
7. 걷기
8. 운동 아예하지않음
9. 집에서보내는 휴가
10. 국내여행
11. 해외여행
12. 해외출장
이제 다음 포스팅에서는
해당 12개 항목+공통주제(집, 가구, 은행, 미용실, 재활용) 에 대한
질문 유형들을 정리+ MainPoint를 정리하고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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